日常

일본 원숭이 가족 오랜세월 생존법칙

2015. 2. 5. 14:33


이 세상의 지구가 멸종해도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생물이 바퀴벌레라고 합니다.

이들은 강한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여기 또다른 개체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산 원숭이 입니다.

인간과 매우 흡사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되려 있더라고요.

저는 귀엽게만 느껴지네요.

일본인들도 온천가면 실제로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원숭이들을 보면서 탕을 즐긴다고 합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면 어디를 돌아다녀도 이들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참 신기하지 않나요?

한국에는 동물원에 가야만 찾아볼수 있으니까요.

이빨이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귀엽다고 여기면서 함부로 가까이 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한번 물리면 왠지 기분이 영 찝찝해지거든요.

이것은 영화에서의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워낙에 바이러스 관련되어 원숭이가 연관되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길게 생명을 이어온 것도 그들이 발바닥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손과 발이 인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