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종의 테스트 글입니다.
긴가민가 해서 이렇게 글을 직접 써봅니다.
기분탓인지 몰라도 제 블로그가 네이버에 검색되는듯 합니다.
저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작성해봅니다.
원래 보통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시용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런거 안했는데 되는거 같은데요?
일단은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쁜짓을 했나요?
아니면 그냥 우연히 제가 선택됬나요?
혹시 이런증상
아니...
이런걸 증상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현상 겪은 사람이 저 뿐만은 아닐것 같네요.
저절로 검색이 된건 최적화가 됬다는 뜻 같은데요.
거참 신기하네요.
그럼 뭐해요
어짜피 저는 블로그 잘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일주일에 한두개 라도 글을 써봐야겠네요.
포스팅을 직접 하고 게시글을 확인하는 것으로 오늘은 외출을 즐겨볼까 합니다.
근데 이번에 글 나오면 진짜 대박...
남들은 쉽게 안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