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성폭행 논란 한샘 현대카드 직장내 성범죄의 심각성
몇몇 여성들을 남성을 거부하고 남성을 싫어합니다. 남성 중심의 사회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고 여성들이 평등을 외치고 있는 요즘 여전히 사회에서의 악한 행동들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남자가 문제가 여자가 문제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 항상 그 중심에는 남자가 서 있는 것일까요. 최근 한샘 성폭행 현대카드 성폭행 피해자들이 용기내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아니 두 의견이 대립을 하고 있죠. 현대카드에서는 두 남녀의 개인문제라고 말하는 것 그리고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여자가 잘못이다 남자가 잘못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현대카드 입장에서는 개인간 문제 맞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시스템이 가추어진 상황에서 팀장 그리고 센터장이라는 사람의 대처가 왜 그런거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으므로 현대카드가 욕을 먹게 되는게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어요.
글쎄요. 그런데 제가 한 회사의 CEO라면 개개인의 일이라고 방치하지 않고 이번 사건의 잘잘못을 밝히는데 주력할 것이고 가해자의 행동에 의심이 없다면 가해자를 회사에서 짜를 것입니다. 사장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가족과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물론 감사실과 외부 감사사업체 그리고 검경의 조사가 병했되었지만 무혐의로 결론이 난 상황인데요.
한편,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피해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사내 성폭행 사건이 발생되는 상황들을 막기 위해서는 결국 회식 자체를 없애고 정시 퇴근을 하도록 만드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회식 좋아하는 사람이 사실 많지 않거든요. 회사에 따라 회식에 술을 마시지 않고 영화를 보는 곳도 있거든요.
그리고 진정으로 직원들을 생각한다면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어야 하고요. 가해자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직장내 성범죄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강간범에게 강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