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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우드로 바꿨습니다.

2015. 1. 20. 18:14


저는 사람들로 하여금 방문하는 이들로부터 깔끔하게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구분선을 두고 관리자로 들어가서 티스토리의 전체적인 배경을 나무색으로 바꿔보았는데요.

어떤가요?

까끔하나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로 엄청나게 고급스럽다는걸 느끼실 겁니다.

그런데 왜 현실에서는 다박이나 벽에 벽지로 깔게되면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짜증날 정도지요.

더군다다나 물이라도 조금 묻거나 습하게 되면 곰팡이의 포자가 번식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끝도없어요...ㅜㅜ

다들 아시겠지마 곰파이는 한번 피기시작하면 주렁주렁 열매가 열리는것처럼 풍성하게 퍼지게됩니다.

그 씨앗이 되는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이상 또 시작되지요.

오늘은 여려가지 툴을 사용해서 글을 써보는 시간인데요.



먼저 별모양입니다.

생각보다 이쁘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일자선인데요.

아무래도 절취선보다는 더 간결한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레이아웃을 적용해보려고 했는데 재미가 없어서 패스할게요 ㅋㅋㅋㅋ




일단은 처음이니까 이렇게 해보고 싶은걸 다 적용해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컨셉방향을 아직 잡지를 못해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꾸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