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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블로그를 꾸미는 일종의 마술과 같다

2015. 1. 22. 19:57


이것 보세요.

제가 직접 다 작성한겁니다.

이쁘게 꾸미기를 한다는 것은 즉 사람들의 마음에 들게 하는것이지요.

제가 직접 만든 스킨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고 있는 원목스타일의 우드로 쫙 깔아봤습니다.

또 바꾼건데요 그렇게는 안할려고요.

이제 회색으로 은색갈치의 느낌이 나게끔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잇님들은 다들 잘 꾸며놓으셨나요?

원래 아무것도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요.

그러니까 이렇게 여러가지 다 바구어보기도 하고 변경도 해보지요.

나중에는 안될수도 있으니까 질릴정도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후반에는 격한 싸움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되니까 지금 팍팍 쉬엄쉬엄 하는게 좋다는 뜻입니다.

근데 지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지요?

아직까지는 아이디러를 구상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