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액트 리메이크 제작 우피 골드버그 디즈니

2015. 6. 4. 15:03


시스터 액트

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1992년도 개봉한 코미디 범죄 뮤질컬인데요.

12세 관람가로써 모든 연령층이 볼수 있었던 약간의 노래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리메이크 한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인데요.

1편과 2편을 보면서 노래를 잘한다는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디즈니가 기획하여 리메이크 한다고 합니다.

우피 골드버그 주연으로 대히트 한 영화 시스터 액트

액트는 액션의 하나로 보는것 같아요.

다시 디니가 진행하고 The Hollywood Reporter가 보도했는데요.

위 사진은 그녀들이 분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면에 있는 것을 다시 밖으로 꺼내주는 역할을 하는게 바로 저 흑인 여자죠.

프로듀서는 실사 영화 '신데렐라'(2015)의 앨리슨 세아마.

각본은 '금발이 너무해'(2001)의 작가와 스미스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천사에 러브 송을 울려퍼지게 할만한 영화.

줄거리는간단한데요.

살인을 목격하고 조직에 생명을 표적이되고 말은 클럽 가수 데로리스 (우피)가 도망친 앞의 수도원에서 일으키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작품 입니다.

딱딱한 수녀들의 합창단이 데로리스 의해 가스펠 풍으로 들리는데요.

데로리스을 보호하기 위해 자매들이 갱 상대로 분발하는 모습이 보기 좋게 전개해 나갑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영화 부문 인 터치스톤 픽처스가 제작했지요.

이듬해에는 속편 '시스터액트2 '가 만들어 졌지요.

다들 안보셨다고요?

안되요....

지금 당장 보세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 될것입니다.

현재 신작 스토리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우피 골드버그가 다시 출연할지 여부는 알 수없는 것으로 본다고 하네요.

제발 꼭 나와줘야 하는데요.

그녀 때문에 영화가 흥이 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