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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위너스텔 요금제 번호이동 신청 완료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는 skt 였습니다.저같은 경우 통화량이 많은 편이라서 요금이 꽤 많이 나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알뜰폰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실 알뜰폰이라고 하면 요금제를 말합니다.물론 스마트폰, 핸드폰, 폴더폰, 피쳐폰 등을 같이 판매하기도 하죠.우체국으로 직접 가시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줍니다.택배는 당연히 우체국 택배로 옵니다. 저는 위너스텔 통신사에서 신청했습니다.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외국(해외) 제품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될지 안될지 걱정했는데 다 되더라고요.유심칩은 우체국에서 공짜로 줍니다. 개통 요청은 따로 해야해요.저는 신규 가입이 아니라서요. LTE 유심카드 입니다. 지금 사용한지 이제 일주일 조금 안된듯 하네요. 통화음질도..

글이주는행복글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였을까요?문득 하나의 출발점에서 부터 스타트 되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머릿속에 있는 내용들을 아무런 정리 없이 서술하는것이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만의 소중한 일기가 될수 있다고도 볼수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림을 넣지 않고 글을 쓰보도록 하겠습니다.아니지요. 정확히 말해볼게요.티스토리 사진 올리기가 정상적으로 완료 되지 못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그림 없이 올리게 되는 겁니다. 일요일 저녁 비오는 날이면 영화를 보면서 즐기는것은 어떨까요?지루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바라보게 되는 것들이 참 많거든요.하나하나 어떤 문제나 분야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그것을 채우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포스팅..

병사들 전역 연기 대한민국 만세사실 까놓고 냉정하게 말하면현역 갔다온 사람들에게 전역이 늦어진다는 것은....진짜 지옥입니다.아니 그런거 생각도 안할껍니다.그런데 진짜 애국자 아닌이상 이런 행동 못합니다.원래 군인들을 하루빨리 사회로 돌아가려고 하죠. 그런데 이게 왜 놀랍냐고요? 누가 시킨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연기했다는 점 때문입니다.사실 저도 친구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들을 위해 박수를 보냈습니다.괜히 입에 바른 소리 하는게 아니라 저도 당연히 전쟁나면 전장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북한의 도발로 인해 우리나라는 긴장 상태지만이런 훌륭한 인재들 덕분에 한국이 아름답고 든든한듯 합니다.이것은 바꿔말하면즉,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 받쳐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 아닙니까!! 어린시절부터 ..

특이한 공책 홈플러스 여행 중 발견그러고보니 이제 수능일이 얼마 안남았네요.항상 그날은 쌀쌀하죠.그리고 엄청 추워요.그런데 말이죠?제가 홈플러스를 갔는데 신기한 걸 찾았습니다. 짜자잔~다시마 노트북하지만 다시봐공부의 맛그래 이맛이야! 오뚜기 아니죠~~어떡해 맞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문구점에서도 똑같은걸 파네요ㅋ1인분 이라고 적혀있는것도 깨알 포인트 깔끔하게 담백하게 막쓰는 노트FREE NOTE 누가 만들었는지 아이디어 끝내줍니다.좌측 하단에는 유통기한도 써있스빈다.주재질은 고급 종이이건 소금인가요? 하이라이트3분 공부카레의 변형죽을맛수학공식이나 어려운 과목들은 죽을맛이죠?ㅜㅜ근데 참 재미있게 만들었네요. 뒷면에 유독 재밌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사용방법인데요.1. 노트에 요점정리를 한다.2. 시험히작 3분..

요즘 시끄럽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은 너무 많아요.배우 이태임과 예원이 두 사람의 욕설논란 때문인데요.진실을 두고 공방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그럼 과연 왜 욕을 하게 된것일까요?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녹화현장에서 게스트로 온 예원에게 욕을 했다고 해서 이렇게 시끄럽게 된건데요.상황은 이랬습니다.겨울바다에 들어가서 촬영하는데 안춥냐고 예원에게 이야기를 했는데요.갑자기 왜 욕을 하냐고 화를 냈다고 합니다.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까 개념을 상실했냐?라고 말했다고 하네요.그러나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하죠.이런 문제들은 항상 오해 혹은 거짓말이 포합되있죠.1. 서로가 오해할만한 말을 들은거지요. 실제로는 그런말을 안했는데요.2. 정말 욕을 했지만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세종시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사람을 죽였다고 하지요.엽총을 가지고 쐈다고 하니 안죽을수가 있나요?어떻게 사람으로써 이런 행동을 할수있나 참 화가나네요.다른사람을 죽이고 자신은 자살을 했다는데...그럼 끝인가요?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아이구야..편의점 앞에서 차에 타려고 하는데 발사했다고 하네요.거기서 끝나지 않고 편의점에 불까지 질러버렸습니다.용의자는 전 동거녀의 가족 3명을 살해한거죠.그리고 자살을 했다는게 핵심입니다.원인은 돈때문이라고 하는데요.정확한 이유가 무엇인지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하네요.사람을 죽인다는 마인드가 있다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누군가에게 죽음을 당한다는것...정말 끔찍합니다.

이제 명절이 다가왔습니다.그래서 미리 준비하고자 일찍 일어나봤는데요.아침이라고는 할수없을 정도릐 편안함과 그리고 차가운 공기를 바로 느낄수있도록 집안의 창문을 모두 열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한사람이 고독을 느끼기에 충분한 느낌을 받을 정도가 된다면 그건 역시 쓸쓸함 이겠죠.외로움에 지쳐서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그곳에서 본다면 그 어느누군가가 될지도 모르는 현실에 눈을 감아야 하겠죠.옛날 그 겨울에 물이 없을때는 눈을 퍼다가 녹여서 물을 만들어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하네요.그 시절에 제가 감동을 받은건 바로 생활의 지혜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의 단순한 고뇌그리고 감명이 아니라 무엇인가 해보..

최근에는 컴퓨터라는 것이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노트북이 개발 된 이후에는 어떻게 보면 한대를 들고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지요.그러다 더 나아가 스마트폰이 만들어지면서 21세기는 인공지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집에서는 물론이거니와 회사에서도 심지어 pc방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왜 아무 이유도 없이 느려지는 컴퓨터를 보게되는걸까요?그것도 처음 구입하고 운영체제를 깔고 윈도우를 설치합니다.그리고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을 깔기 시작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부팅하는데 5분이 걸리는 경험을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많이 겪어봤습니다.이유는 간단한데요.원래 오래사용하다보면 폴더나 파일들이 새로 생기고 지워지고를 반복하게 됩..

이 세상의 지구가 멸종해도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생물이 바퀴벌레라고 합니다.이들은 강한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여기 또다른 개체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산 원숭이 입니다.인간과 매우 흡사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되려 있더라고요.저는 귀엽게만 느껴지네요.일본인들도 온천가면 실제로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원숭이들을 보면서 탕을 즐긴다고 합니다.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면 어디를 돌아다녀도 이들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참 신기하지 않나요? 한국에는 동물원에 가야만 찾아볼수 있으니까요.이빨이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귀엽다고 여기면서 함부로 가까이 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한번 물리면 왠지 기분이 영 찝찝해지거든요.이것은 영화에서의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워낙에 바이러스 관련되어 원숭이가..

매는 시력이 매우 좋으며 사냥에 성공하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이렇게 활동적인 동물을 집에서 키우는게 가능했을까요?혹은 새 종류라고 해서 다 집에서 키울수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분명한것은 자연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가두고 키우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예를들어 사냥견을 키우는데 작은 공간에서 자라게하면 답답하고 외로움을 타게만드는것과 같을거에요. 요놈의 귀여운 새도 마찬가지 입니다. 날개만 봐도 참 아름답고요.특히 아장아장 뒤뚱뒤뚱 걷는 모습도 대박입니다.그중에서도 송골매는 크키가 매우 웅장하다고 하는데요.매는 천연기념물로 분뢰된다고 하기 때문에 기를수는 없다고 합니다.결국 옛날에 한때 떠돌아다녔던 소문은 거짓말으로 판정될수있네요.빨리 더 많이 살아남아서 도심속에서도 볼수있었으면..